강태선,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 출마 "스포츠도 경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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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선,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 출마 "스포츠도 경영이다"
  • 김현수 수석기자
  • 승인 2025.01.0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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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한 운영과 소통으로 체육회의 신뢰 회복 선언
- 체육인 처우 개선·2036 하계올림픽 유치로 미래 스포츠 비전 제시

[글로벌신문] 강태선 후보(기호 4번)가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하며 체육회의 혁신과 신뢰 회복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강 후보는 51년 차 글로벌 기업인으로, 블랙야크그룹을 이끌며 대한민국 스포츠 의류산업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린 1세대 기업가다. 또한 서울특별시체육회 회장,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 등 체육 행정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으며 스포츠 CEO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그는 "대한체육회가 비리와 불통으로 국민의 신뢰를 잃었다"며, 체육인을 위한 소통과 투명한 운영을 통해 체육회를 새롭게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핵심 공약

체육인 처우 개선: 체육인공제회 설립 및 체육연금제도 신설

행정 투명성 강화: 스포츠공정위원회 독립성 보장 및 전문 인력 배치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추진: 스포츠 인프라 확충 및 선수 육성 시스템 강화

스포츠와 경제 융합: 종목별 특화 도시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

 

강 후보는 "국민이 신뢰하고 사랑받는 체육회를 만들겠다"며, 스포츠 행정에 경영적 혁신과 효율성을 더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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