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F 대한민국 시범단, KTA 국가대표 시범단 그리고 판소리‘태권가’ 초연, 합동공연 태권도의 화합과 교류를 그리는 마음이 소리 자락으로 모두의 가슴을 울려

[글로벌신문]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WT 스타일의 태권도와 ITF 태권도의 대회를 한 경기장에서 모두 볼 수 있는 할 수 있는 2023 제1회 ITF 태권도 월드게임 & 제4회 태권도 ONE 챔피언쉽’경기가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그 성대한 개막식이 열려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대회는 30개국 2,100여명이 넘는 선수, 및 임원들이 참가해 서로간의 경쟁을 벌였다.
특히 개막식에서 ITF 최중화 총재는 "서로 다른 스타일의 대회를 한 경기장에서 볼 수 있다는 사실이 믿기 지 않는다. 여러 가지 이유로 서로 다르게 발전했지만 태권도는 이념과 갈등을 초월한 하나의 태권도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를 화답하듯 대한태권도협회 양진방회장은 해외 출장 중으로 참석은 못했지만 영상축사를 통해 한 또한 제1회 ITF 태권도 월드게임은 성공적인 대회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제4회 태권도 ONE 챔피언 쉽은 945명의 선수와 87명의 지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품새 개인전 남, 여, 단체전 남,여, 복식전, 3종목 겨루기는 초, 중, 고, 대학, 일반부(남, 여)까지 5개의 종목이 생활체육대회로 열렸다.
제1회 ITF 월드게임은 유급자 틀 (남/여 3종목씩) 유단자 틀 (남/여 6종목씩), 단체 틀 남/여 1종목, 유급자 남/여 맞서기 10종목 6개체급, 유단자 남/여 맞서기 6종목 6개 체급, 유단자 단체맞서기 남/여 1종목과 개인위력격파 남 5종목, 여 3종목 개인특기격파 남 5종목, 여 3종목, 단체위력격파 남/여 2종목, 단체특기격파 남/여 2종목으로 세분화 하여 엘리트 대회로 열렸다.
이번 개회식는 식전 행사로 K-팝 댄스와, ITF 대한민국 시범단, KTA 국가대표 시범단 합동공연이다. 특히 대북의 퍼포먼스와 국립창극단 최호성 소리꾼의 ‘태권가’가 등장해 해학을 담은 유쾌한 말솜씨로 모두에게 태권도 화합의 염원을 전달했다. 이번 대회에 총감독을 맡은 조용경 작곡가(문화콘텐츠학 박사)는 ITF와 WT의 기술용어들을 가사에 녹여 예술 안에서 태권도가 하나 됨을 보여주는데, 방점을 찍었다며, 성공적 개회식의 의미를 전달했다.
이 대회는 총괄한 유승희, 엄재영 두 조직위원장들은 무도스타일의 ITF(총재 최중화)와 스포츠로써 성공을 거둔 WT 태권도 두 스타일의 태권도가 한 경기장에서 화합의 장을 만든 역사적 순간으로 기록될 것이고 이를 계기로 내년에도 계속 이 대회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100여 개국으로 유튜브 생중계를 송출해 하나가 된 태권도대회였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9월8~10일(3일간)까지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