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어머니와 4~5세 무렵 헤어져···얼굴조차 기억 안나”

[글로벌신문] 태권맨 나태주(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가 28일 오후 9시 방송된 SBS ‘써클 하우스’에서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숙제, 미운 우리 엄마’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녹화 당시 ‘써클 하우스’에는 엄마와 어색한 딸, 엄마를 보낼 준비가 안 된 아들 등 어머니와 풀지 못한 고민이 있는 사연자들이 찾아왔다. 그중 ‘태권 트로트’로 전국 어머니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는 나태주가 오늘의 써클러로 등장, 주변에서 친어머니에 관해 물어볼 때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속 깊은 고민을 털어놨다.
4~5세 무렵 친어머니와 헤어져 얼굴조차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입을 뗀 나태주는 “어머니 얘기를 들을 때 33년 만에 아버지의 눈물을 처음 봤다”며 안타까운 속내를 고백했다.
나태주의 이야기를 듣던 오은영 박사는 “마음이 힘들었을 것 같다”며 그가 어떤 말보다 더 듣고 싶었던 위로를 건네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나태주는 지방 공연을 가면 여섯 분의 고모들을 위한 지역 특산품을 꼭 사서 보낸다며 사이가 좋아도 너무 좋아 탈인 별난 고모 사랑 이야기를 방송을 통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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